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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방사능 제거에 체르노빌팀 투입

김영아 기자

입력 : 2012.10.21 16:54


일본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가 후쿠시마현의 방사능 제거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양측은 오는 12월15일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에서 '원자력 안전에 관한 후쿠시마 각료회의'를 열고 공동 프로젝트 거점 설치에 관한 문서에 서명할 계획입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구 소련의 체르노빌원전 사고 당시 조사·복구 업무를 맡았던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연구팀을 파견해 내년 1월부터 후쿠시마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제거와 폐기물 처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