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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유엔 안보리 실무인력 증원 예정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2.10.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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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2013년부터 2년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비상임 이사국으로 활동하게 됨에 따라 외교통상부가 안보리를 담당하는 실무인력을 대폭 증원키로 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성공적인 안보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한시적으로 인원과 활동 예산을 늘릴 필요가 있다"면서 "다른 국가들도 비상임 이사국에 피선되면 인원ㆍ예산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참사관 1명, 서기관 2명 등 3명으로 구성된 주 유엔 대표부의 안보리팀 인원을 2배 더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