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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국인, 외곽순환도로 위에서 그만…

엄민재 기자

입력 : 2012.10.21 06:45|수정 : 2012.10.21 07:38

가드레일 들이받은 승합차…7명 부상

동영상

<앵커>

어젯밤(20일) 서울 외곽순환도로에서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차에 있던 7명이 다쳤습니다.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엄민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승합차 한 대가 도로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앞부분은 부서져 있고 차량 옆에도 긁힌 자국이 선명합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서울 외곽순환도로 강일분기점 근처에서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중국인 28살 허 모 씨 등 7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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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엔 서울 등촌동에 있는 음식점 연탄 창고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연탄 일부와 냉장고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주인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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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제 저녁 7시 40분쯤엔 울산 울주군 온양읍 4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34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숨졌고, 주민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집에 있던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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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50분쯤엔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4층짜리 상가주택 4층 계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계단에 있던 에어컨과 실외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