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일부 학교나 사회적 기업이 취업률을 과장하려고 적은 임금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지적에 대해 단기 성과를 위해 청년을 이용하는 것에 분노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한국사회적기업협회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또 경제민주화는 목표가 아니라 수단이라며 혁신경제를 통한 경제민주화 동력이 확보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어 광화문에서 열린 '도시농부 장터'를 찾아 귀농인과 청년농부 등이 내놓은 농작물 시장을 둘러보고, 캠프에서 열린 청년자문단 발대식에 참석해 20대 청년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