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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여야 원내대표 'NLL 끝장토론' 제안 거부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2.10.19 16:23|수정 : 2012.10.19 17:26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이 제안한 여야 원내대표간 'NLL 끝장토론'을 거부했습니다.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이미 문재인 대선 후보는 NLL을 확고하게 지키겠다고 밝혔고, 민주당의 입장도 단 한번 변한 적이 없다"며 "새누리당의 정략적 색깔론 공세에 더 이상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윤 원내대변인은 "현재 필요한 것은 끝장토론이 아니라, 허위사실을 이야기한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와 정문헌 의원의 진심어린 사과"라고 말했습니다.

또 "만약 끝장토론이 필요하다면 온 국민을 안보불안에 빠뜨린 '노크귀순'에 대해 토론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