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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SMART] LG U+, IPTV-구글TV 융합서비스 출시

김수형 기자

입력 : 2012.10.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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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구글과 손잡고 IPTV와 구글TV를 융합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IPTV의 실시간 채널, VOD는 물론, TV용 애플리케이션, 인터넷 검색 등 구글 TV에서 가능한 기능을 함께 제공합니다.

TV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최대 4대까지 스마트 기기로 동시에 다른 채널을 시청할 수도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강현구/LG U+ 상무 : 유튜브를 비롯한 구글 플레이의 앱스토어 이런데서 나오는 무한대의 콘텐츠들을 텔레비전 대화면으로 아주 최적화돼서 볼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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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터진 야구 홈런 장면을 스마트폰 앱으로 바로 재생해 볼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이 내놓은 'T베이스볼'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장면만을 골라 따로 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이인찬/SK텔레콤 마케팅본부장 : 스포츠경기를 자기가 원하는 장면만 골라서 볼 수 있고 데이터요금에 대한 큰 걱정 없이 보실 수 있고,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드리고자 저희가 개발을 했고.]

야구 시즌을 맞아 출시 2달 만에 70만 명 넘는 고객들이 사용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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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통신 서비스 제품에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되게 담아내는 제품 이미지 통합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이미지는 KT가 서비스하는 모뎀, 인터넷 전화, IPTV 셋톱박스 등 모든 통신 제품에 적용됩니다.

[이석채/KT 회장 : 이젠 누가 봐도 KT거구나, KT가 만든거구나, 참 컴팩트하지만 괜찮고 훌륭한 메시지를 알기 쉽게 담고 있구나 하는 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KT는 제조사들만 주도하는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크지 않았다며 디자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