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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딸 학교, 수상한 전화에 한때 소개령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10.19 04:45|수정 : 2012.10.19 07:5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두 딸이 다니는 사립학교에 수상한 전화가 걸려와 한때 소개령이 내려졌습니다.

워싱턴 DC에 있는 사립학교인 '시드웰 프렌즈 스쿨'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발표문을 통해 의심스러운 전화가 걸려와 건물에 소개령을 내렸다며 경찰조사 뒤 안전하다고 판단돼 학생과 교사들이 교실로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학교나 경찰 당국은 전화의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워싱턴DC 경찰 대변인은 또 이 학교 뒤편에서 주인 없는 가방이 발견됐다는 신고도 접수했으나 위험한 물건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악관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