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자주 외교의 상징인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원주인인 우리나라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옵니다.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 주미한국대사관은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매입을 최종 완료하는 서명식을 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 수도의 로건 서클 15번지에 있는 '대조선주차 미국 화성돈 공사관'의 소유권을 102년 만에 공식적으로 되찾게 됐습니다.
공사 관저는 대한민국 국유재산으로 공식 편입되고 매입 대금 350만 달러는 문화재보고기금법이 규정한 긴급매입비에서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