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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배심 "코오롱, 듀폰 영업비밀 침해"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10.19 02:37


미국 버지니아주 동부지방 법원의 대배심이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해 첨단 섬유제품과 관련한 영업비밀 침해 혐의를 적용해 정식 기소했습니다.

대배심은 코오롱이 주로 방탄복에 사용되는 듀폰의 `케블라' 섬유의 영업비밀을 훔쳐 2억2천6백만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코오롱과 5명의 개인을 기소했습니다.

이번 판결에 대한 심리는 오는 12월 11일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