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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산 핼러윈용품서 기준치 11배 납성분 검출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10.19 02:39


미국에 수출된 중국산 핼러윈용품에서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납성분이 검출돼 전량 압수조치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관세당국은 시애틀 지역으로 들여 오려던 중국산 핼러윈 여성 해적 복장 천4백벌의 단추 등에서 기준치의 11배나 되는 납성분이 검출돼 압수조치했습니다.

당국의 조사결과, 이 용품의 단추와 장식품에서는 납 성분이 허용 기준치 백ppm 보다 11배 많은 천109ppm이나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압수조치된 핼러윈 용품은 1천100만 원어치로 세관당국은 압수된 핼러윈 용품을 전량 폐기처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