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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테러미수범 오바마 대통령도 노려"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10.19 02:42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차량폭탄 테러를 감행하려다 연방수사국 FBI에게 덜미가 잡힌 방글라데시인 콰지 나피스가 그 전에 오바마 대통령도 노렸다고 미국의 한 사법 관리가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용의자 나피스가 모의 단계 이상으로 가진 않았지만, 연방준비은행을 공격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오바마 대통령을 목표 대상으로 검토했었다고 전했습니다.

나피스에 대한 기소장에 따르면 나피스는 `작전상 이유로' 차량폭탄 표적으로 연방준비은행을 택했으며 자신의 선택으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날 것이란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