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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과음한 통영시 간부공무원 직위해제

입력 : 2012.10.18 20:04


경남 통영시 간부공무원이 과도한 음주로 직위해제됐다.

통영시는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어 평소 근무시간에 정상 업무수행이 어려울 정도로 술을 마신 김 모 사무관에 대해 3개월 직위해제 결정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통영시는 관련 민원이 접수돼 내부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무관은 음주에 따른 업무태만과 품위손상을 이유로 직위해제된 통영시 첫 사례가 됐다.

(통영=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