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어린이 교통사고가 빈발한 어린이보호구역을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한 시내 스쿨존 9곳을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에 정문으로부터 100m 이내 구간을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서울지방경찰청ㆍ지역주민협의체와 협의를 거쳐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을 시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내 스쿨존내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2009년 82건, 2010년 113건, 2011년 127건으로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