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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심야회의 주재…대선 분위기 다잡기

이승재 기자

입력 : 2012.10.18 02:47


새누리당 대선 중앙선대위 실무 총책임을 맡은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이 한밤 회의를 소집하며 당직자 '군기'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 총괄본부장은 17일 밤 11시 여의도 당사 회의실에서 당 사무처 국실장회의를 주재하면서 "당에 긴장감이 조금 더 흘러야 하는데 긴장감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휴일에 시도당을 보니 문이 잠겨 있더라"며 "당협 사무실도 휴일 없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불이 켜져 있고, 선거를 준비하고 조직하는 등 온 힘을 다 쏟아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