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국내 첫 '웨스트나일열' 확인…해외서 감염돼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10.17 17:11
동영상
질병관리본부는 미국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인 '웨스트나일열'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환자는 올해 1∼6월 웨스트나일 토착화 지역인 아프리카 기니에서 거주했으며, 현지에서 모기에 물린 후 증상이 발생해 6월 중순 현지 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6월 말에 귀국했습니다.
이 환자는 현재 국내 병원에서 두통, 경부 강직, 급성 이완성 마비 증상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