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대구 경찰, 금은방 벽 뚫은 털이범 2명 검거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10.17 13:01


대구 북부경찰서는 오늘(17일) 금은방의 벽을 뚫고 침입해 보석 등을 훔친 혐의로 56살 오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3일 새벽 2시쯤 대구 북구의 한 금은방 벽을 노루발못뽑이 등으로 파손한 뒤 침입해 금고에 보관된 시가 2억원 상당의 귀금속 80여 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비슷한 수법으로 금은방을 털다가 여러 차례 구속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