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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지표 개선에 큰 폭 상승

정연

입력 : 2012.10.17 02:05|수정 : 2012.10.17 04:45


유럽 주요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1.12% 오른 5870.54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30 지수도 1.58% 올라 7376.27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2.36%나 상승해 3500.9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유럽 내외의 경제 지표가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유럽경제연구센터는 독일의 이달 투자 신뢰지수를 전달보다 6.7포인트 상승한 마이너스 11.5로 잡았습니다.

미국의 이달 건설시장 체감 지수는 6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고 지난달 산업생산이 전달보다 증가했다는 소식도 영향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