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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기동 창고 건물벽 무너져…1명 부상

엄민재 기자

입력 : 2012.10.16 19:18|수정 : 2012.10.16 20:25


오늘(16일) 오후 3시쯤 서울 제기동의 한 한약재 보관창고에서 바닥공사 중에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건물 벽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47살 이 모 씨가 벽돌에 발이 껴 10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