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이정현 "MBCㆍ부산일보 매각, 노 정권 내린 결론"

김정인 기자

입력 : 2012.10.16 16:51|수정 : 2012.10.16 20:24


새누리당 이정현 공보단장은 정수장학회 언론사 지분매각 논란과 관련해 "MBC와 부산일보 지분 매각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주축이던 노무현 정권에서 내린 결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정현 단장은 오늘(1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노무현 정권 시절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부산일보와 MBC 주식을 정수장학회 장학사업 경비 조달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공익목적에 따른 사용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규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장은 이어 민주통합당이 정수장학회 지분 매각설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민주당의 자기부정이며 가소로운 적반하장"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정현 단장은 또 "정수장학회가 MBC와 부산일보 매각대금을 선거에 이용하려고 한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대국민 사기"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