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후보는 여성 인력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국공립 보육시설 규모를 현재 10%에서 최소 30% 정도로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16일) 서울 종로 통인시장에서 2,30대 직장인들과 도시락을 함께하는 즉석 만남을 갖고 "여성들이 일과 보육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환경에 처해있다"면서 "국가가 아이를 낳으라고만 하지 말고 보육시설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는 또 "우리나라는 인재유입국에서 인재 유출국이 됐다"면서 "국가가 체계적, 조직적으로 평생교육에 대한 투자에 나서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