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의 한 음식점에서 일본인들이 한 달 만에 또 중국인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주 상하이 일본총영사관은 지난 11일 저녁 상하이의 관광 명소 와이판 근처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일본인 4명과 중국인 동료 1명이 식당 안에 있던 다른 중국인과 시비가 붙어 적어도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시비를 건 중국인들이 "일본인이냐"고 물은 뒤 마구 때리며 흉기를 휘둘렀다고 전했습니다.
상하이에서 일본인 상대 폭행 사건이 일어난 것은 한 달만으로, 상하이시 경찰은 피의자 여러 명을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