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전쟁 납북피해진상규명위원회는 오늘(15일) 소설가 춘원 이광수를 비롯한 364명을 6ㆍ25전쟁 납북 피해자로 인정했습니다.
오늘 납북자로 인정된 364명에는 소설가인 춘원 이광수와 이춘호 전 서울대총장, 손진태 전 서울 문리대 학장, 오택열 제헌의회 국회의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위원회는 각 시도 실무위원회의 사실 조사와 소위원회 심의를 마친 399명을 상대로 심사를 벌인 결과, 364명을 납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위원회 출범 이후 현재까지 6ㆍ25전쟁 납북자로 인정된 사람은 모두 천 107명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