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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단지들의 안전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15일) 광양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대한 국회 지식경제위원희의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여수 산단에 국내 유독 물질 생산업체가 70% 이상 집중되고 있고, 불산 유출 사고가 난 구미산단에 아직도 조업 재개 지침이 없는 문제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또 여수와 광양 산단에 가로등과 배수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민원이 해마다 제기되고 있지만, 유관기관들이 이를 외면하고 있는 점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