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김용 세계은행 총재를 접견하고 "가난이란 단어가 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김용 총재가 부임한 이후 더 적극적으로 가난한 나라를 도와준다고 들었다"면서 "부의 개인차도 크지만 국가 간의 차이를 잘 극복해서 자체 능력, 자생력을 키우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재는 이 대통령에게 '우리 꿈은 가난 없는 세계'라는 세계은행의 슬로건과 로고가 새겨진 넥타이를 선물하면서 로고의 의미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