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선 이윤수 전 의원 등 전직 민주당 의원 20명은 새누리당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선후보 지지 선언과 함께 새누리당에 입당했습니다.
이들은 이윤수 전 의원이 입당자 대표로 읽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우리는 유신반대를 위해 격렬하게 투쟁했던 사람들"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대통합을 위해 박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후보 외에 다른 대선후보를 보면 표만 된다면 종북 세력과도 손잡겠다는 한심한 일도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윤수 전 의원은 "이번 주안으로 전직 민주당 원외위원장이나 시장ㆍ군수ㆍ도의원ㆍ시의원들이 연이어 지지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