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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수임 불만' 변호사 칼로 찌른 40대 수배

입력 : 2012.10.15 11:38


15일 오전 9시께 광주 동구 지산동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조 모(47)씨가 변호사 A씨와 사무장 B씨를 칼로 찌르고 달아났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조 씨는 사건수임과 관련해 변호사 A씨와 사무장 B씨와 이야기를 나누다 갑자기 흉기를 꺼내 두 사람의 허벅지를 찌르고 달아났다.

조 씨는 사건수임과 관련해 변호사 A씨에게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평소 아는 경찰관에게 자수 의사를 밝힌 조 씨의 신원확보에 나섰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