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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9·10 대책' 한 달…집값 하락 진정세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10.15 12:28|수정 : 2012.10.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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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부동산 대책 발표 한달만에 전국의 집값 하락 폭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집값 하락세가 진정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는 9·10 대책 이전 한 달 동안은 0.27% 떨어졌지만 이후 한 달은 0.13% 하락한 걸로 집계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값도 발표 직전 한 달 동안 0.52% 하락했지만 이후 한 달 동안에는 0.26% 떨어져 하락 폭이 절반으로 감소했습니다.

정부의 세금 감면 효과가 가장 큰 대상은 재건축 아파트로, 9·10 대책이 나오기 전에는 1.28% 급락했지만 대책 발표 후 0.0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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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면세점 매출의 절반은 내국인이 올려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의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면세점의 매출액 5조 3천716억 원 가운데 내국인 구매액은 49.6%인 2조 6천662억 원이었습니다.

일본인 구매액이 1조 2천193억 원으로 2위였고 중국인 1조 321억 원, 미국인 481억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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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메모리카드를 꽂아 휴대전화를 전자지갑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한국은행은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가 스마트폰 고객이 '마이크로SD 카드'를 금융정보 저장매체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 마이크로SD 표준을 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SD 카드란 가로 15mm, 세로 11mm 크기의 보조기억 매체로 애플의 아이폰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끼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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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대출금리 상한제를 도입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지난 7일부터 일반 신용대출의 최고 연체이율을 14% 이하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농협생명은 또 이번 달부터 보험해약 환급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약관대출 금리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