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대신해 직업기초 능력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6, 7월 시범평가에 이어 15일부터 나흘 동안 국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646개교의 2학년 학생 12만명을 대상으로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평가는 일반고와 함께 시행되던 예전 학업성취도 평가와 달리 직업교육에 필요한 역량을 측정하며 국어·영어 의사소통과 수리활용능력, 문제해결능력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문항 개발과 전산 시스템 구축, 개인정보 관리, 평가 시행은 교과부의 지도·감독 아래 대한상공회의소가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