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강도 높은 재벌개혁 방안을 발표한 뒤 중소 상공인 등 자영업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높은 임대료와 카드 수수료, 대기업 진출 등 자영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골목상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에 대해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져 재취업 기회가 있었다면 자영업자 숫자가 이렇게 많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자영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등 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