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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브랜드 주고객층은 20대 남성"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10.14 14:25


유니클로, 자라 등 이른바 SPA 브랜드의 주고객층은 20대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서울·수도권 소비자 5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2.7%가 다른 의류 브랜드보다 SPA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46.9%로 38.5%인 여성보다 다소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20대가 50.5%로 가장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SPA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로는 저렴한 가격이 84.8%로 가장 많았고 다양한 상품, 디자인 등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