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음주운항 선외기보트 예인선 충돌 3명 부상

입력 : 2012.10.14 08:04


13일 오후 8시45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항에서 1.76t급 선외기보트가 출항하던 138t급 예인선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선외기보트 선장 송 모(41)씨와 보트에 타고 있던 손모(41), 민 모(32)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선외기보트가 갑자기 나타나 예인선을 들이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은 선외기보트 선장 송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216%로 측정된 점을 참고해 송 씨가 만취상태에서 운항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