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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이 구타"…교실 집단폭력 동영상 논란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10.14 06:20

동영상

<앵커>

교실에서 학생 한 명이 집단 구타 당하는 동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습니다. 실제 현장인지 조작된 영상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밖의 사건 사고 소식,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14일) 10시쯤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도와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에는 교복차림의 학생 10여 명이 교실 바닥에 앉은 한 남학생을 에워싸고 발길질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자신을 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눈을 마주쳤다는 이유로 친구가 학교 일진에게 구타당하는 장면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은 1시간여 만에 삭제됐는데 집단 폭력을 촬영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로 만들어진 영상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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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바닥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119구조대원들이 힘겹게 일으켜 세웁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부산시 민락동 해변에서 52살 박 모 씨가 술에 취해 발을 헛디뎌 5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는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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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45분쯤엔 충남 계룡시 향적산에서 등산객 58살 김 모 씨가 발목을 다쳤습니다.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헬기 구조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산 정상에서 내려오다가 발목을 접 찔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