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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수로공사장 거푸집 붕괴…근로자 1명 사망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10.13 17:21


오늘(13일) 아침 10시쯤 충남 태안군 원청리 수로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지며 근로자 55살 박모 씨가 거푸집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박 씨는 잠시 자리를 비웠다 돌아온 동료 근로자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근로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면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