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후보 캠프가 국민소통자문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안 후보 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 등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국민소통자문단을 출범시키고 단장은 조용경 전 포스코엔지니어링 대표가 맡았다"고 밝혔습니다.
조 단장은 1년 여에 걸쳐 2천여 명의 직원과 일일이 대화한 이른바 '소통 전문가'로, 언론계는 물론 정치권과 경제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습니다.
캠프 측은 "조 단장과 함께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중진 언론인들이 국민소통자문단에 참여했다"면서 "별도로 다양한 분야의 자문단도 구성돼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