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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40분 늦어' 배달원 손·발 묶고 감금 살해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10.13 01:05|수정 : 2012.10.13 06:50


멕시코에서 피자를 늦게 가져왔다며 배달원을 감금한 뒤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언론들은 지난 9일 멕시코 중부의 틀락스칼라에서 피잣집 배달원 안드레스 디아스가 손발이 묶이인 채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범인 호세 루이스 리마는 피자를 40분 늦게 가지고 왔다는 이유로 배달원 디아스를 감금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