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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트럭 운전기사 신호등용 철재에 깔려 숨져

유덕기 기자

입력 : 2012.10.12 18:26


오늘(12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길주로 확장 공사 현장에서 트럭 운전기사 52살 이모씨가 철제기둥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가 자신의 트럭에 싣고 온 길이 11미터에 무게 200킬로그램이 넘는 신호등 철제기둥을 옮기던 도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