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지역 초·중·고교 절반이 넘는 곳 근처에 성범죄자가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유기홍 의원이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경기 지역 초·중·고교 3490여 곳 가운데 반경 1Km 이내에 성범죄자가 사는 학교가 52%인 1800 여 곳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은 66%, 경기도는 45%의 학교 인근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었고, 성범죄자는 최소 1명에서 최대 13명까지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