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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30대 횡보…외국인 이틀째 '팔자'

정호선 기자

입력 : 2012.10.12 16:31|수정 : 2012.10.12 17:17


오늘(12일) 코스피는 0.17포인트, 0.01% 상승한 1,933.2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4.76포인트, 0.25% 오른 1,937.85로 출발한 후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낮췄고, 미국 유럽 등의 주요 기업들은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하고 있어 경기 전망이 어두운 데 따른 겁니다.

외국인은 2천895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839억원과 1천147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의료정밀, 음식료품, 의약품 등이 강세를 보였고, 운수·장비, 건설, 전기·가스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4.91포인트, 0.92% 오른 539.86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3.1원 내린 1,111.2원에 마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