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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트럭 운전기사 신호등용 철재에 깔려 숨져

입력 : 2012.10.12 14:06


12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길주로 가장자리에서 신호등용 철재를 하역하던 차량 운전기사 A(52)씨가 철재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운전한 14t 트럭에서 신호등용 철재를 내리던 중 길이 11m, 무게 200㎏의 철재가 미끄러지면서 A씨를 덮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길주로에서는 오는 27일 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 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도로, 인도, 교통시설물 등의 보수작업이 진행 중이다.

(부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