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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검찰의 통합진보당 서버관리업체 압수수색을 방해한 혐의로 강모씨 등 당원 10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경찰력을 동원해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당 서버 관리업체를 압수수색하자 압수물을 싣고 나오는 경찰 차량을 막고 돌멩이를 던져 차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4·11 총선을 앞두고 치러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서 온라인 대리투표 등의 부정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