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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터키-시리아 사태로 상승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10.12 04:22|수정 : 2012.10.12 04:54


국제유가가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93센트 오른 배럴당 92.18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42달러 뛴 배럴당 115.75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터키가 러시아발 시리아행 여객기에 무기가 실려 있다는 첩보에 따라 여객기를 강제 착륙시키고 화물을 압수한 데 대해 러시아가 강력히 항의하는 등 중동 긴장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중동산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