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는 17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한·미·일 3자 고위급 협의를 위해 16일부터 사흘동안 일본을 방문합니다.
한·미·일 3국은 지난 9월 유엔총회 기간중 개최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한반도 정세 평가와 함께 북한 문제를 협의할 예정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에 특별한 움직임이 있어서 개최되는 것은 아니"라며,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공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의에는 미국에서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 일본에서 스기야마 외무성 아시아ㆍ대양주 국장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