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하게될 이광범 특별검사가 특검보 후보자 6명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보는 7년 이상 판사ㆍ검사ㆍ변호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는 변호사 중 6명을 특검이 추천하면 대통령이 3일 이내에 2명을 임명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12일까지 이 대통령이 특검보 2명을 확정하면 이광범 특검팀은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전망입니다.
검찰에서도 서울중앙지검 이헌상 조사부장을 포함해 검사 5명이 파견됩니다.
평검사로는 강지성, 고형곤, 서인선, 최지석 검사가 포함됐습니다.
특검 수사는 준비기간 만료일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이며 1회에 한해 15일 연장해 최장 45일간 수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