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채용 설명회와 산학협력이 상위권 대학에 집중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신학용 민주통합당 의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대학에서 열린 기업의 채용설명회 8천254건 중 상위 10개 대학에서 개최된 설명회가 57%에 달했습니다.
산학협력도 쏠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사학진흥재단이 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1∼2012 회계연도에 상위 10개대의 산학협력 수익은 전체 대학이 번 5천777억원의 47%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