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세계 2,3위 경제대국인 중국과 일본에 세계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감안해 갈등 해소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국제통화기금과 세계 은행 연차총회가 열리는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일의 협조는 세계 경제 전체의 이익이라며 갈등의 조기 해소를 기대했습니다.
또 중국 재정부장과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장의 불참에 대해 아름다운 일본에서 열리는 멋진 회의를 놓쳤다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중국의 셰쉬런 재정부장과 저우샤오촨 인민은행장은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에 반발해 이번 연차총회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세계 경제와 관련해 회복에 일단 제동이 걸렸고 불확실성이 성장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