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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이슬람 영화 제작자에 현상금 30만 달러

김영아 기자

입력 : 2012.10.11 09:29


아프가니스탄 한 성직자가 이슬람권 반미시위를 촉발한 영화 `순진한 무슬림'의 제작자를 살해하면 우리돈 3억3천만 원을 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현상금을 내건 미르 파르쿠 후시니는 성직자이면서 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랏 지역 종교학교 450개 연합의 대변인입니다.

후시니는 또 무함마드의 부인을 모욕한 이란의 성직자 메디 다네쉬만드를 살해하는 이에겐 우리 돈 5억 5천만  원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