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료가 이르면 다음 달 내릴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풍과 폭우에도 손해보험업계의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이 80%대를 유지해 대부분의 손보사들이 손해를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고객이 낸 보험료 가운데 보험금으로 지급되는 비율입니다.
일부 대형 손보사들은 다음 달 자동차보험료를 2%가량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소형 손보사들은 상반기 보험료 인하와 서민형 우대 자동차보험 도입 등으로 수익 감소가 우려된다며, 보험료 인하에 난감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