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 회의실에서 제6기 검찰 공안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습니다.
고영주 전 검사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김영배 경총 부회장, 산악인 엄홍길, 이석우 카카오톡 대표이사, 영화배우 김명민, 강인선 조선일보 국제부장 등이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위촉식 후 열린 회의에서는 종북세력의 실태와 위험성 및 대책,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의견 교환이 이뤄졌습니다.
검찰 공안자문위원회는 지난 2004년 공안업무 전반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검찰총장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