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재원 모금을 진행중인 민간단체 '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11일 첫 지부를 개설합니다.
'통일생각'은 10일 오전 11시 동부산대학교에서 첫 지부인 `부산ㆍ울산ㆍ경남 지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발대식에는 류우익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신일희 통일생각 공동대표,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과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통일생각은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준비 운동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주민의 통일의지를 모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생각은 부산ㆍ울산ㆍ경남 지부 출범을 시작으로 국내 다른 지역과 해외에도 지부를 개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