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올해 말까지 육군 장군 3명을 감축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축 대상은 육군사관학교 행정부장과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부사령관, 국방대학의 합동참모대학장 등입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육사 행정부장은 준장에서 대령으로 계급을 낮추고, 항작사 부사령관은 전시에만 준장으로 편제하고 평시에는 대령으로 임명할 계획"이라면서 "국방대학의 합동참모대학장은 직위를 없애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국방개혁안에 의해 2030년까지 장군 정원을 60명가량 줄일 계획입니다.